->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면, 아래와 같다. -> 시대 및 과학이 발전하면서, 숫자의 단위가 방대해지고, 아주 미시해졌다. -> 하지만, 인간의 뇌는 아직 수만년전 인류랑 다를게 없다. -> 그렇기에, 현대의 복잡한 수를 기억하는데, 큰 어려움을 겪는다. ->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, 숫자를 이해하기 쉽게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. -> 하지만, 저자가 미국인이기 때문에, 미국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들을 많이 사용했다. -> 필자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, 한국적으로 재번역을 하는 바를 밝히는 바이다. // 1. 모든 숫자를 번역하라. -> 숫자는 모국어가 아니라, 제2 외국어에 가깝다. -> 그렇기에, 많은 사람들이 숫자에 대해서 어색함을 느껴한다. -> 숫자를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서는, 재해석할 ..

-> 이번에는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었다. -> 하지만, 수십명의 사람들과 인터뷰한 것들을 그저 나열 or 배설해놨다. ->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특징이 있지만, 책을 보면 그저 어지럽다. -> 느낌을 표현하자면, 위의 사진처럼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흩날린거랑 다름없다. -> 책의 내용을 저평가하는거는 결코 아니다. 다만, 내 눈에는 어지럽다. -> 그렇기에, 필자가 깔끔하게 재정리 및 요약하도록 하겠다. // 1. 아침을 긍정적으로 시작해라. -> 사소해보이지만, 타이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있다. -> 그들은 아침의 시작을 매우 긍정적인 자세로 시작한다는것. -> 그리고, 어려운 것도 없다. -> 그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거는 자신이 쉽게할 수 있고, 통제가능한 일이면 충분하다고 말..

-> 베스트셀러이면서, 벽돌처럼 두꺼운 책이다. -> 유발 하라리가 쓴 저서이며, 책의 제목은 사피엔스이다. -> 내용이 방대한것과는 별개로 -> 책의 전반적인거를 관통하는 핵심의 내용은 매우 심플하다. -> 사피엔스 = 인류는, 구라를 진짜라고 믿는 능력이 있다. -> 이러한, 능력 덕분에 인류는 지금처럼 번영의 시대를 누릴 수가 있었다. -> 끝이다. -> 하지만, 이렇게 끝내면, 아쉬우니깐, 간략하게나마 알아보자. // 1. 인지혁명 -> 태초에는 사피엔스 종을 제외하고도, 여러가지의 다양한 인류들이 존재했다. -> 그리고, 인류보다 훨씬 강력한 매머드와 같은 대형 종들도 존재했다. -> 하지만, 사피엔스 종들은 조직적으로 뭉치고, 자신과 다른 종들을 학살하고, 멸종시켰다. -> 어떻게, 이렇게 조..

1. 시작하기 앞서서, 최대 효과를 내는 방법. -> 진지하고, 의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. -> 정독해라. -> 깊게 다시 생각해봐라 -> 매달 1번 읽어라. -> 실천해라. -> 책의 내용을 현실에서도 반영시켜라. -> 지속적으로 피드백 과정이 필요하다. 나의 잘못된 점을 기록하고, 메모해라. 더 나은 방식은 없었는지? 책의 내용을 기초로 해서, 재적용을 해라. // 2. 상대를 절대로 비판하지 마세요. -> 인간은 자기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. -> 이는 인간의 본성입니다. -> 비판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압니다. -> 하지만, 상대방은 당신을 죽일듯이 미워하는 역효과만 낼뿐입니다. // 3. 상대방이 원하는거를 충족시켜주세요. ->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쉬운방법이 있습니다. -> 그건..

-> 리처드 도킨스가 저서한, 이기적 유전자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 -> 책의 내용을 1줄로 쓰자면, 아래와 같습니다. -> 생명체는 유전자의 노예이다. -> 이렇게 쓰고, 끝내면, 아쉬우니깐, 대략적인 줄거리만 살펴보겠습니다. // 1. 태초의 지구에는 단순 화합물만 존재했다. -> 물, 암모니아, 메탄, 이산화탄소와 같이 아주 단순한 화합물만이 존재. -> 그러다가, 아주 오랫동안의 시간을 지나면서, 특정 이벤트 or 사건이 터집니다. -> 화합물들이 결합을 하면서, 단백질의 기본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등장. -> 아주, 희귀한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발생 -> 이러한, 사건이 겹치고 겹치면서, 다양한 분자들이 발생. -> 그리고, DNA, 유전자와 같은 복잡한 구조의 단백질이 등장. -> 유전..

-> 고이케 히로시라는 일본 사람이 쓴 자기계발서입니다. -> 책 제목을 보면, 바로 눈치가 오죠? -> 긍정적인 말버릇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입니다. -> 아무튼, 서론은 여기까지하고,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보죠. // 1. 우주님은 전지전능하시다. -> 책의 저자는 우주님이라고 표현하지만, 이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을겁니다. -> 그렇다면, 우주 = 자신의 뇌라고 생각하면, 받아들이는데, 거부감이 적을거예요. -> 어쨋든, 우리의 뇌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거든요. -> 우리가 소원을 빌면, 모든지 이뤄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. -> 근데, 소원이 제대로 접수될려면, 특정 규칙을 지켜야합니다. // 2. 소원을 빌기 전, 조심해야할점! -> 우리의 뇌는 스윗가이가 아닙니다. -..